젊줌마의 데일리

​​​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주말 오전에 동네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가는데 아이들이 너무배고프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밥을 해야하는데 너무배고프다는 아이들과 덥고 주말인데 반찬하기 귀찮아서 동네에 위치한 중식당 다리원에 배달전화를 했어요 집가는길에 전화하고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과 손씻고 있는데 띵동~ 자장면이 도착했네요 ! ​ ​세트 중에 짬뽕, 자장면, 탕수육있는걸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이만원이예요 ​다리원메뉴보러가기​​를 클릭해보세요. ​​​ ​아이들은 자장면 나눠주고 전 얼큰한 짬뽕을 먹었어요 밖에 많이 놀아서 그런지 저도 배고파 허겁지겁 먹다가 다시생각해보니 자장면배달 엄청 일찍온 느낌이들어 전화한 시간 확인해보니 정말 10분만에 왔더라고요 다리원이 같은동네라 가까운것도 있지만 탕수육이 뜨겁..

일상 2019. 8. 31. 23:27